나의 이야기

남기고 싶은 순간 진위천

그냥평균인간 2015. 6. 4. 21:58

 아직은 출입이 가능하지만 미군기지가 이전 해 오면 어쩜 다시는 저 모습을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
옆에 황구지천 과 더불어 가을날 멋진 억새모습을 보여주던 진위천 오월의 햇살과 담아보았다
어떤 남자는 서비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문에 나오다  (0) 2015.07.01
키는 줄고 체중은 늘고  (0) 2015.06.10
지못미  (0) 2015.04.25
봄이든 꽃이든 비다  (0) 2015.04.14
인연  (0) 2015.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