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출입이 가능하지만 미군기지가 이전 해 오면 어쩜 다시는 저 모습을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
옆에 황구지천 과 더불어 가을날 멋진 억새모습을 보여주던 진위천 오월의 햇살과 담아보았다
어떤 남자는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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