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경이를 줄여서 하트의자에 앉히는 작업은 쉽지 않았다
인형을 떼어다 올려 놓으려 했는데 선생님이 인형보다는 사람이 좋겠다하여 옮겨 보았는데 어째 공중 부양하는것 같다
아직 갈 길이 멀다
미리내성지의 단풍과 조각품과의 만남
합정은 비슷하거나 눈에 확 띄거나 암튼 잘 어울려야 효과가 상승한다
어설픈 설정은 더 어색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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