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인맥은 매우 좁다
가족 친인척
패밀리
절친
지인
고객
딱 이정도의 분류 밖에 없다
흔한 동창회나 친목계 하나 없다
가족같이 지내는 나의 패밀리 닮은 구석 하나 없어도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며 있는 그대로를 인정한다
이 패밀리에 내 사진은 없었다 난 늘 카메라맨이니까
이번 지심도 여행에 우연한 동행을 만났는데 사진좀 하신분을 만났다
첨으로 패밀리 완전 합체 사진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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