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4년 8월 15일 오전 11:41

그냥평균인간 2014. 8. 15. 11:44

울 삼실엔 참 오래 근무하신 청소아줌마가 계신다 화장실에서 만나면 반갑게 인사를 한다 나 안녕하세요? 아줌마 어서오세요! 난 웃으며 일을 본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카테고리 없음'의 다른글

  • 현재글2014년 8월 15일 오전 11:41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