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대관령목장에 갔을때 양떼는 없고 풍차만 보고왔다
양떼는 어디있나 했더니 양떼목장에 있단다
드뎌 양떼목장을 왔다 아직 양떼방목을 하지 않는단다
대관령목장이 두개라는걸 첨부터 알았어야 했다
서울대병원이 서울에만 있는줄 알고 서울로 문병을 갔다 첨 알았다 분당에도 있다는것을
봄 가을엔 좀 멀리 여행일정을 잡는데 이번엔 강원도에서만 놀았다
아픈칭구 다친칭구 들이 있어서 걍 얼굴보는거로 만족했다
얼굴에 세월은 늘어가고 건강은 줄어드는것 같아 안타깝다
울칭구덜이 늙지말고 아프지말고 다치지말고 제발 먼저 가지도 말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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