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구항에서 대게와 회를 대게많이 먹고 휴양림 가는 길에 잠시 들른 전통마을
그곳에서 오십년전의 고향과 추억을 보았다
그렇게 우린 조금 더 내려앉은 세월을 끌어안고
서로의 소중함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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