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친구 이야기

진주 진양호옆 동화속펜션에서

그냥평균인간 2014. 10. 22. 21:27

 

진주 유등축제 꿈 같은 밤을 지내고 나서
울딸에게 배운 작은 손가락하트를 친구들에게 갈켜 줬다
어휴 어떤 친구는 하트를 하랬더니 자꾸 뻐큐를 한다 우리 촌친들은 뭘해도 촌티가 난다
근데 왜 그 촌티가 싫지 않은걸까

 

 

 

 

 

 

 

 

 

 

 

'시골친구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수기  (0) 2015.01.28
포천 허브아일랜드&아트밸리  (0) 2015.01.14
촌친홧팅3  (0) 2014.07.12
촌친홧팅2  (0) 2014.07.12
촌친홧팅1  (0) 2014.07.12